미주총연-LA상의 협력 증진 도모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미주총연)가 LA한인상공회의소(LA상의)와 소통 강화에 나섰다. 지난 2일 부에나파크에서 열린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 조직위원회 해단식 참석차 남가주를 방문한 미주총연의 이경철(오른쪽 2번째) 회장과 김형률(왼쪽 2번째) 이사장은 4일 LA한인타운의 LA상의 사무처를 방문해 김봉현(가운데) 회장·김경현(맨 왼쪽) LA상의 수석부회장·김재항(맨 오른쪽) LA상의 부회장 등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관계 발전을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la상의 협력 la상의 협력 미주총연 박낙희